추석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귀경, 귀성 차량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요금소에서 신갈분기점까지 7Km,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발안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7Km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에서 이천나들목까지 7Km 구간 등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성묘객들과 함께 귀경 차량까지 늘어나면서, 오전부터 본격적인 귀경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요금소에서 신갈분기점까지 7Km,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발안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7Km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에서 이천나들목까지 7Km 구간 등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성묘객들과 함께 귀경 차량까지 늘어나면서, 오전부터 본격적인 귀경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일부 구간서 정체 시작
-
- 입력 2013-09-19 09:38:24
추석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귀경, 귀성 차량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요금소에서 신갈분기점까지 7Km,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발안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7Km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에서 이천나들목까지 7Km 구간 등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성묘객들과 함께 귀경 차량까지 늘어나면서, 오전부터 본격적인 귀경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
김경수 기자 bada@kbs.co.kr
김경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