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정체 구간없이 원활

입력 2013.09.22 (07:44) 수정 2013.09.22 (1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 구간 없이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서울요금소까지 대전에서 1시간 30분, 부산에서 4시간 20분, 광주에서 3시간, 강릉에서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평소 주말보다 적은 35만대가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돼 이 시간 이후에도 전국의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 상태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정체 구간없이 원활
    • 입력 2013-09-22 07:44:20
    • 수정2013-09-22 18:55:26
    사회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 구간 없이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서울요금소까지 대전에서 1시간 30분, 부산에서 4시간 20분, 광주에서 3시간, 강릉에서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평소 주말보다 적은 35만대가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돼 이 시간 이후에도 전국의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 상태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