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기성용, 시즌 첫승 위해 뛴다

입력 2013.09.22 (11:56)
새출발 기성용, 시즌 첫승 위해 뛴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 기성용(왼쪽)이 웨스트브로미치 스테판 세세뇽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구자철 ‘머리 만질까 말까’ 21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호펜하임 경기, 볼프스부르크 이비차 올리치(오른쪽)가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구자철(왼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미켈, EPL 데뷔 7년만 첫 골!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풀럼 경기, 첼시 존 오비 미켈(가운데)이 프리미어리그 데뷔 7년 만에 첫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바르샤, 오늘도 골 잔치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라요 바예카노-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페드로(왼쪽 두번째)가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메시가 온다!’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라요 바예카노-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상대 선수들 사이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눈싸움중! 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뉘른베르크-도르트문트 경기, 뉘른베르크 페어 닐손(왼쪽)과 도르트문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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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 기성용(왼쪽)이 웨스트브로미치 스테판 세세뇽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 기성용(왼쪽)이 웨스트브로미치 스테판 세세뇽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 기성용(왼쪽)이 웨스트브로미치 스테판 세세뇽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 기성용(왼쪽)이 웨스트브로미치 스테판 세세뇽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 기성용(왼쪽)이 웨스트브로미치 스테판 세세뇽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 기성용(왼쪽)이 웨스트브로미치 스테판 세세뇽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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