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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무조건 책임 부정적”…야 “국민 실망·분노”
입력 2013.09.22 (11:58) 수정 2013.09.22 (17:22) 정치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초연금 축소 도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힐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새누리당은 무조건 책임지라는 데 부정적 입장을 밝힌 반면, 민주당은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잠재워질 수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국가 형편을 안 보고 무조건 이행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누리당 내부적으로 기초연금 문제를 국민연금과 합쳐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하고 있다며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장관 혼자 물러난다고 무너진 신뢰와 약속에 따른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잠재워질 수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또 대선공약을 지키든지, 표를 돌려달라는 국민 목소리가 높아지기 전에 박 대통령은 나만 옳다는 불통정치를 중단하고 야당과 대화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기초연금이 축소 도입되는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여 “무조건 책임 부정적”…야 “국민 실망·분노”
    • 입력 2013-09-22 11:58:19
    • 수정2013-09-22 17:22:58
    정치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초연금 축소 도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힐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새누리당은 무조건 책임지라는 데 부정적 입장을 밝힌 반면, 민주당은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잠재워질 수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국가 형편을 안 보고 무조건 이행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누리당 내부적으로 기초연금 문제를 국민연금과 합쳐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하고 있다며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장관 혼자 물러난다고 무너진 신뢰와 약속에 따른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잠재워질 수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또 대선공약을 지키든지, 표를 돌려달라는 국민 목소리가 높아지기 전에 박 대통령은 나만 옳다는 불통정치를 중단하고 야당과 대화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기초연금이 축소 도입되는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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