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내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절차에 들어갑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 25개 계열사는 내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접수합니다.
이번 채용 인원은 5천500명으로 상반기 3천5백 명보다 2천 명 많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지방대와 저소득층을 위한 열린 채용은 이번에도 시행돼 기초생활대상과 차상위계층 가정에 5%, 지방대 출신에 35%가 각각 할당됩니다.
삼성그룹은 다음달 3일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 25개 계열사는 내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접수합니다.
이번 채용 인원은 5천500명으로 상반기 3천5백 명보다 2천 명 많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지방대와 저소득층을 위한 열린 채용은 이번에도 시행돼 기초생활대상과 차상위계층 가정에 5%, 지방대 출신에 35%가 각각 할당됩니다.
삼성그룹은 다음달 3일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그룹, 내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절차 시작
-
- 입력 2013-09-22 15:00:12
삼성그룹이 내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절차에 들어갑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 25개 계열사는 내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접수합니다.
이번 채용 인원은 5천500명으로 상반기 3천5백 명보다 2천 명 많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지방대와 저소득층을 위한 열린 채용은 이번에도 시행돼 기초생활대상과 차상위계층 가정에 5%, 지방대 출신에 35%가 각각 할당됩니다.
삼성그룹은 다음달 3일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
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안다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