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10분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 있는 인쇄소에서 불이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인쇄소 영업이 끝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에 있던 종이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인쇄소 영업이 끝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에 있던 종이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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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인쇄소 화재…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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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06:08:51
어젯밤 10시 10분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 있는 인쇄소에서 불이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인쇄소 영업이 끝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에 있던 종이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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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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