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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복지 공약’ 관련 내일 입장 표명
입력 2013.09.25 (06:33) 수정 2013.09.25 (09:0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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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국무회의에서 기초 연금 등의 공약 이행 여부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표명할 지 주목됩니다.

복지 공약 수정이 불가피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임기내 공약 이행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복지 공약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이 의결되는 국무회의에서 기초연금과 4대 중증 질환 국고지원등 공약에 대해 언급할 것이란 설명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복지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내년도 재정 형편상 일부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유감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임기 내에 반드시 공약을 준수하고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점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무상보육과 고교 무상교육 등 다른 복지 공약은 물론 세수 결손과 관련해 증세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지 주목됩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현재 구체적인 발언 내용에 대해선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자칫 공약 수정이 복지 후퇴 논란으로 증폭될 경우엔 향후 국정 운영에까지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이 기초연금 문제에 대해 대선공약 파기라고 비판하는데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며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반발하는 분위기입니다.

청와대는 현재 여론 추이 등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대국민 설명 내용과 수준에 대해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이석호입니다.

  • 청와대, ‘복지 공약’ 관련 내일 입장 표명
    • 입력 2013-09-25 06:35:14
    • 수정2013-09-25 09:07:5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국무회의에서 기초 연금 등의 공약 이행 여부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표명할 지 주목됩니다.

복지 공약 수정이 불가피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임기내 공약 이행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복지 공약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이 의결되는 국무회의에서 기초연금과 4대 중증 질환 국고지원등 공약에 대해 언급할 것이란 설명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복지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내년도 재정 형편상 일부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유감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임기 내에 반드시 공약을 준수하고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점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무상보육과 고교 무상교육 등 다른 복지 공약은 물론 세수 결손과 관련해 증세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지 주목됩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현재 구체적인 발언 내용에 대해선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자칫 공약 수정이 복지 후퇴 논란으로 증폭될 경우엔 향후 국정 운영에까지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이 기초연금 문제에 대해 대선공약 파기라고 비판하는데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며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반발하는 분위기입니다.

청와대는 현재 여론 추이 등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대국민 설명 내용과 수준에 대해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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