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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동 아파트 화재…주민 20여 명 대피
입력 2013.09.25 (07:23) 수정 2013.09.25 (08:2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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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밤새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중국 항공기 출발이 별다른 예고도 없이 취소돼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계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수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0시 10분 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인근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집 주인 43살 김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에는 경기도 안양역 주변에 있는 인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종이류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 논현동의 지하 노래방에서는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면서 노래 기계 등을 태운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쯤에는 경남 의령군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60마리가 죽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김포 국제공항에서는 어제 저녁 7시 20분 중국 상하이로 가려던 동방항공 항공기 운항이 수 차례 지연 끝에 결항되면서 승객들이 항공사 측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동방항공은 항공기 엔진오일 누수로 운항을 취소했다며, 승객 130여 명을 인근 호텔에 투숙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 서울 수서동 아파트 화재…주민 20여 명 대피
    • 입력 2013-09-25 07:26:23
    • 수정2013-09-25 08:26:3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밤새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중국 항공기 출발이 별다른 예고도 없이 취소돼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계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수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0시 10분 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인근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집 주인 43살 김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에는 경기도 안양역 주변에 있는 인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종이류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 논현동의 지하 노래방에서는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면서 노래 기계 등을 태운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쯤에는 경남 의령군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60마리가 죽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김포 국제공항에서는 어제 저녁 7시 20분 중국 상하이로 가려던 동방항공 항공기 운항이 수 차례 지연 끝에 결항되면서 승객들이 항공사 측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동방항공은 항공기 엔진오일 누수로 운항을 취소했다며, 승객 130여 명을 인근 호텔에 투숙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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