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광주 도심의 금은방이 털렸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금은방에 마스크와 모자를 쓴 괴한 2명이 침입해 2분여 만에 귀금속 30여 점, 시가로 1억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망치로 유리창과 진열장을 깨는 장면이 찍힌 CCTV화면을 근거로 키 170~175cm의 20대 남성으로 추정하고 용의자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금은방에 마스크와 모자를 쓴 괴한 2명이 침입해 2분여 만에 귀금속 30여 점, 시가로 1억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망치로 유리창과 진열장을 깨는 장면이 찍힌 CCTV화면을 근거로 키 170~175cm의 20대 남성으로 추정하고 용의자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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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금은방 괴한 2명에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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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08:29:50
이른 새벽 광주 도심의 금은방이 털렸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금은방에 마스크와 모자를 쓴 괴한 2명이 침입해 2분여 만에 귀금속 30여 점, 시가로 1억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망치로 유리창과 진열장을 깨는 장면이 찍힌 CCTV화면을 근거로 키 170~175cm의 20대 남성으로 추정하고 용의자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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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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