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아시아를 잇는 ‘라이브 아치’ 열려

입력 2013.09.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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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를 매개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잇는 '라이브 아치(LIVE ARCH)' 행사가 일본에서 개최된다.

개막 공연 '라이브 아치 vol.1 오프닝 스페셜 이벤트'는 다음달 1-2일 이틀간 도쿄 시부야의 히카리에홀에서 열린다.

첫날 그룹 보이프렌드가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둘째날은 그룹 비투비(BTOB)가 멋진 라이브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인기 개그콤비 카우카우(COWCOW)와 한류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탤런트 시이나 마코가 진행을 맡는다.

'라이브 아치'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우수한 엔터테인먼트를 폭넓게 유치해 나라와 나라를 잇는 가교를 삼는다는 목표로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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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서 아시아를 잇는 ‘라이브 아치’ 열려
    • 입력 2013-09-25 09:28:16
    연합뉴스
엔터테인먼트를 매개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잇는 '라이브 아치(LIVE ARCH)' 행사가 일본에서 개최된다. 개막 공연 '라이브 아치 vol.1 오프닝 스페셜 이벤트'는 다음달 1-2일 이틀간 도쿄 시부야의 히카리에홀에서 열린다. 첫날 그룹 보이프렌드가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둘째날은 그룹 비투비(BTOB)가 멋진 라이브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인기 개그콤비 카우카우(COWCOW)와 한류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탤런트 시이나 마코가 진행을 맡는다. '라이브 아치'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우수한 엔터테인먼트를 폭넓게 유치해 나라와 나라를 잇는 가교를 삼는다는 목표로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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