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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토피 치료 물질 개발
입력 2013.09.25 (09:50) 수정 2013.09.25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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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의 한 연구팀이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아토피를 고치는데 성공해, 치료약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에 사는 '요코이' 씨.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치료를 계속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치료에 불과합니다.

<인터뷰> 요코이 겐타로(아토피 환자) : "가렵지 않은 아토피가 없는 세계, 완치된 세계는 정말로 제게는 꿈같은 일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표면에서 수분을 유지하는 '필라그린'이라는 단백질이 감소해, 피부 안에 이물질이 쉽게 들어가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교토대학 가바시마 교수 연구팀은 'JTC 801'라는 유기화합물이 필라그린을 늘리는 성질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이 화합물을 아토피를 앓는 쥐에 투여했습니다.

그 결과,한달 반 만에 증상이 크게 호전됐는데요.

연구팀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치료약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日, 아토피 치료 물질 개발
    • 입력 2013-09-25 09:48:15
    • 수정2013-09-25 10:00:22
    930뉴스
<앵커 멘트>

일본의 한 연구팀이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아토피를 고치는데 성공해, 치료약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에 사는 '요코이' 씨.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치료를 계속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치료에 불과합니다.

<인터뷰> 요코이 겐타로(아토피 환자) : "가렵지 않은 아토피가 없는 세계, 완치된 세계는 정말로 제게는 꿈같은 일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표면에서 수분을 유지하는 '필라그린'이라는 단백질이 감소해, 피부 안에 이물질이 쉽게 들어가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교토대학 가바시마 교수 연구팀은 'JTC 801'라는 유기화합물이 필라그린을 늘리는 성질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이 화합물을 아토피를 앓는 쥐에 투여했습니다.

그 결과,한달 반 만에 증상이 크게 호전됐는데요.

연구팀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치료약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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