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년 연고 1차 지명선수로 택한 우완 투수 차명진(효천고)과 계약금 2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
또 2차 지명에서 1번으로 낙점받은 내야수 강한울(원광대)은 1억 4천만원, 2차 지명 2번 투수 박상옥(연세대)은 1억 1천만원에 도장을 찍는 등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호명을 받은 신인 11명이 모두 계약을 마쳤다.
이들의 계약금은 각각 다르지만 연봉은 2천400만원으로 같다.
또 2차 지명에서 1번으로 낙점받은 내야수 강한울(원광대)은 1억 4천만원, 2차 지명 2번 투수 박상옥(연세대)은 1억 1천만원에 도장을 찍는 등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호명을 받은 신인 11명이 모두 계약을 마쳤다.
이들의 계약금은 각각 다르지만 연봉은 2천400만원으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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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1차 지명 차명진과 2억5천만 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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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09:55:4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년 연고 1차 지명선수로 택한 우완 투수 차명진(효천고)과 계약금 2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
또 2차 지명에서 1번으로 낙점받은 내야수 강한울(원광대)은 1억 4천만원, 2차 지명 2번 투수 박상옥(연세대)은 1억 1천만원에 도장을 찍는 등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호명을 받은 신인 11명이 모두 계약을 마쳤다.
이들의 계약금은 각각 다르지만 연봉은 2천400만원으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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