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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인천AG 체제 돌입 ‘조류를 잡아라!’
입력 2013.09.25 (11:17) 수정 2013.09.25 (11:24)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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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러 스포츠가운데 주변 환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종목이 요트인데요.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홈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요트 국가대표들이 인천에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40여명의 요트 국가대표들이 벌써 아시안게임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밀물과 썰물의 흐름인 조류가 유독 거센 인천 앞바다,

바로 이 조류를 읽기 위해섭니다.

경기가 열릴 수역의 조류는, 밀물일때 초당 2m를 넘나드는데다,

시간에 따라 방향까지 달라져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도 힘들고, 방향전환도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다.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파도와 바람 등 주변 특성을 잘 파악해야 메달 획득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태훈 : "홈에서 하는만큼 환경적인 조건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유리하도록 준비 잘하겠습니다."

<인터뷰> 김형태 코치 : "1년전부터 와서 저희들이 적응능력을 키우고 있는데 조류를 이용한다면 목표로 하는 금메달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요트는 방콕과 부산에서 각각 6개의 금메달을 따낸 아시안게임 효자종목입니다.

광저우에서는 금메달 한 개로 부진했습니다.

<인터뷰> 김대영 : "금메달을 많이 못땄는데 금메달을 많이 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14개의 금메달이 걸린 대표적인 해양스포츠 요트.

대표팀은 철저한 준비로 홈잇점을 살려 역대 최고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요트, 인천AG 체제 돌입 ‘조류를 잡아라!’
    • 입력 2013-09-25 10:25:52
    • 수정2013-09-25 11:24:56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여러 스포츠가운데 주변 환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종목이 요트인데요.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홈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요트 국가대표들이 인천에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40여명의 요트 국가대표들이 벌써 아시안게임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밀물과 썰물의 흐름인 조류가 유독 거센 인천 앞바다,

바로 이 조류를 읽기 위해섭니다.

경기가 열릴 수역의 조류는, 밀물일때 초당 2m를 넘나드는데다,

시간에 따라 방향까지 달라져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도 힘들고, 방향전환도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다.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파도와 바람 등 주변 특성을 잘 파악해야 메달 획득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태훈 : "홈에서 하는만큼 환경적인 조건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유리하도록 준비 잘하겠습니다."

<인터뷰> 김형태 코치 : "1년전부터 와서 저희들이 적응능력을 키우고 있는데 조류를 이용한다면 목표로 하는 금메달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요트는 방콕과 부산에서 각각 6개의 금메달을 따낸 아시안게임 효자종목입니다.

광저우에서는 금메달 한 개로 부진했습니다.

<인터뷰> 김대영 : "금메달을 많이 못땄는데 금메달을 많이 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14개의 금메달이 걸린 대표적인 해양스포츠 요트.

대표팀은 철저한 준비로 홈잇점을 살려 역대 최고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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