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교학사 교과서, 현대사 긍정적으로 기술”
입력 2013.09.25 (10:27)
수정 2013.09.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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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기존 교과서와는 달리 긍정적 역사관을 바탕으로 우리 현대사를 기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근현대사 연구교실' 모임에서 이 같이 말하고, 새누리당이 건전한 사고를 가진 국민을 후원하지 않는 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발간된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는 친일·독재 미화 논란으로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근현대사 연구교실' 모임에서 이 같이 말하고, 새누리당이 건전한 사고를 가진 국민을 후원하지 않는 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발간된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는 친일·독재 미화 논란으로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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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교학사 교과서, 현대사 긍정적으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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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10:27:30
- 수정2013-09-25 10:29:37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기존 교과서와는 달리 긍정적 역사관을 바탕으로 우리 현대사를 기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근현대사 연구교실' 모임에서 이 같이 말하고, 새누리당이 건전한 사고를 가진 국민을 후원하지 않는 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발간된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는 친일·독재 미화 논란으로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근현대사 연구교실' 모임에서 이 같이 말하고, 새누리당이 건전한 사고를 가진 국민을 후원하지 않는 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발간된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는 친일·독재 미화 논란으로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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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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