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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남 테니스 통산 9번째 ‘100주간 1위’
입력 2013.09.25 (10:40) 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통산 9번째로 세계 랭킹 1위를 100주간 유지한 선수가 됐다.

23일자 세계 랭킹에서 1위 자리를 지킨 조코비치는 2011년 7월에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이후 랭킹 1위에 머문 기간의 합산이 딱 100주가 됐다.

지금까지 ATP 투어에서 세계 1위 자리를 100주 이상 유지한 선수는 조코비치 외에 로저 페더러(302주), 피트 샘프러스(286주), 이반 렌들(270주), 지미 코너스(268주), 존 매켄로(170주), 비외른 보리(109주), 라파엘 나달(102주), 앤드리 애거시(101주) 등 9명이다.

현재 조코비치는 나달과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랭킹 포인트는 조코비치가 1만1천120점, 나달은 1만860점이다.

둘은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차이나오픈에 나란히 출전한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나달은 불참했다. 나달이 이 대회 결승에만 진출하면 조코비치의 성적에 관계없이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한다.
  • 조코비치, 남 테니스 통산 9번째 ‘100주간 1위’
    • 입력 2013-09-25 10:40:03
    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통산 9번째로 세계 랭킹 1위를 100주간 유지한 선수가 됐다.

23일자 세계 랭킹에서 1위 자리를 지킨 조코비치는 2011년 7월에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이후 랭킹 1위에 머문 기간의 합산이 딱 100주가 됐다.

지금까지 ATP 투어에서 세계 1위 자리를 100주 이상 유지한 선수는 조코비치 외에 로저 페더러(302주), 피트 샘프러스(286주), 이반 렌들(270주), 지미 코너스(268주), 존 매켄로(170주), 비외른 보리(109주), 라파엘 나달(102주), 앤드리 애거시(101주) 등 9명이다.

현재 조코비치는 나달과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랭킹 포인트는 조코비치가 1만1천120점, 나달은 1만860점이다.

둘은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차이나오픈에 나란히 출전한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나달은 불참했다. 나달이 이 대회 결승에만 진출하면 조코비치의 성적에 관계없이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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