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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 9곳 산단 조성…3차 투자 활성화 대책 발표
입력 2013.09.25 (10:43) 수정 2013.09.25 (10:54) 경제
2015년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도시 지역 9곳에 첨단산업단지가 새로 지정되고, 노후 산업단지의 리모델링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차 투자활성화대책을 발표했습니다.

3차 대책의 핵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 내년에 3곳, 내후년에 6곳의 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지정됩니다.

대상지역은 대도시 주변 그린벨트를 해제한 지역이나 신도시, 도심 준공업지역이나 공장이전부지 등입니다.

이와 함께 착공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 등 25개 산업단지에 대해 용적률과 녹지율 등 혜택을 줘 리모델링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대기나 수질 등 오염매체별로 허가체계를 운영했던 환경 규제는 사업장별 통합 허가체제로 바꿔 중복 규제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환경 영향이 큰 발전과 소각, 석유화학시설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업들이 관련 기술과 시설에 연간 3,300억 원 투자를 늘리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규제 등으로 발이 묶인 기업 프로젝트 5건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5조 7천억 원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낼 방침입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대한항공이 추진하고 있는 경복궁 옆 7성 급 한옥호텔 건립과 춘천 의암호 중도유원지 일대의 레고랜드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수도권 등 9곳 산단 조성…3차 투자 활성화 대책 발표
    • 입력 2013-09-25 10:43:05
    • 수정2013-09-25 10:54:34
    경제
2015년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도시 지역 9곳에 첨단산업단지가 새로 지정되고, 노후 산업단지의 리모델링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차 투자활성화대책을 발표했습니다.

3차 대책의 핵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 내년에 3곳, 내후년에 6곳의 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지정됩니다.

대상지역은 대도시 주변 그린벨트를 해제한 지역이나 신도시, 도심 준공업지역이나 공장이전부지 등입니다.

이와 함께 착공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 등 25개 산업단지에 대해 용적률과 녹지율 등 혜택을 줘 리모델링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대기나 수질 등 오염매체별로 허가체계를 운영했던 환경 규제는 사업장별 통합 허가체제로 바꿔 중복 규제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환경 영향이 큰 발전과 소각, 석유화학시설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업들이 관련 기술과 시설에 연간 3,300억 원 투자를 늘리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규제 등으로 발이 묶인 기업 프로젝트 5건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5조 7천억 원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낼 방침입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대한항공이 추진하고 있는 경복궁 옆 7성 급 한옥호텔 건립과 춘천 의암호 중도유원지 일대의 레고랜드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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