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추석 특수기간인 지난 4일부터 어제(24일)까지 처리한 택배물량이 모두 2천700만 상자로 지난해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택배물량이 몰렸던 날은 23일로, 사상 최대인 360만 상자를 처리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배송 차질을 막기 위해 고객사들과 협의해 물동량이 특정 요일에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시키고 택배 차량들의 상황에 따라 운행 시간대를 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많은 택배물량이 몰렸던 날은 23일로, 사상 최대인 360만 상자를 처리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배송 차질을 막기 위해 고객사들과 협의해 물동량이 특정 요일에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시키고 택배 차량들의 상황에 따라 운행 시간대를 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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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추석 택배물량, 작년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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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11:15:58
CJ대한통운은 추석 특수기간인 지난 4일부터 어제(24일)까지 처리한 택배물량이 모두 2천700만 상자로 지난해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택배물량이 몰렸던 날은 23일로, 사상 최대인 360만 상자를 처리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배송 차질을 막기 위해 고객사들과 협의해 물동량이 특정 요일에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시키고 택배 차량들의 상황에 따라 운행 시간대를 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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