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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지난해 세무조사로 7조 원 추징…세수 3.6% 차지
입력 2013.09.25 (11:19) 수정 2013.09.25 (11:44) 경제
국세청이 지난해 세무조사를 통해 7조 원을 추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세청은 전체 세입의 3.6%에 해당하는 7조 백억원을 추징했습니다.

국세청이 세무조사로 세수를 채운 비중은 2009년 2.2%에서 지난해 3.6%까지 계속 늘었습니다.

유형별 추징 세액은 법인 세무조사가 4조 9천억 원, 개인사업자 세무조사 8천 5백억 원, 부가가치세 세무조사 7천2백억 원 등이었습니다.

반면, 세무조사 대상은 2010년 이후 갈수록 줄어 세무조사 1건당 추징 세액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국세청, 지난해 세무조사로 7조 원 추징…세수 3.6% 차지
    • 입력 2013-09-25 11:19:27
    • 수정2013-09-25 11:44:26
    경제
국세청이 지난해 세무조사를 통해 7조 원을 추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세청은 전체 세입의 3.6%에 해당하는 7조 백억원을 추징했습니다.

국세청이 세무조사로 세수를 채운 비중은 2009년 2.2%에서 지난해 3.6%까지 계속 늘었습니다.

유형별 추징 세액은 법인 세무조사가 4조 9천억 원, 개인사업자 세무조사 8천 5백억 원, 부가가치세 세무조사 7천2백억 원 등이었습니다.

반면, 세무조사 대상은 2010년 이후 갈수록 줄어 세무조사 1건당 추징 세액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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