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말리의 축구 국가대표 친선전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말리전 입장권을 25일부터 협회 티켓닷컴 사이트(www.kfaticket.com)와 하나은행 전국지점, 천안축구센터 1층 로비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경기 전날인 다음 달 14일까지 입장권을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매표소에서 진행한다.
홍명보호(號)의 첫 아프리카 상대인 말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를 달리는 팀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했지만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말리전 입장권을 25일부터 협회 티켓닷컴 사이트(www.kfaticket.com)와 하나은행 전국지점, 천안축구센터 1층 로비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경기 전날인 다음 달 14일까지 입장권을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매표소에서 진행한다.
홍명보호(號)의 첫 아프리카 상대인 말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를 달리는 팀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했지만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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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말리전 입장권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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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11:26:56
내달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말리의 축구 국가대표 친선전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말리전 입장권을 25일부터 협회 티켓닷컴 사이트(www.kfaticket.com)와 하나은행 전국지점, 천안축구센터 1층 로비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경기 전날인 다음 달 14일까지 입장권을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매표소에서 진행한다.
홍명보호(號)의 첫 아프리카 상대인 말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를 달리는 팀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했지만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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