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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동 아파트 화재…주민 20여 명 대피
입력 2013.09.25 (12:16) 수정 2013.09.25 (13: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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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중국 항공기 출발이 별다른 예고도 없이 취소돼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계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0시 10분 쯤 불이 난 서울 수서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인근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집 주인 43살 김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에는 경기도 안양역 주변에 있는 인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종이류가 불에 타면서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쯤에는 경남 의령군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60마리가 죽고,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 김포에서 상하이로 가려던 동방항공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면서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녹취> 피해 승객 박모씨(음성변조) : "결항 사실을 이야기를 안 하고 지연시키다가 이후에 지금 향후 스케쥴을 전혀 이야기를 안해주니까 손님들은 다 걱정하고..."

동방항공은 승객 130여 명을 근처 호텔에 투숙하도록 안내했으며, 오늘 오전 대체 항공편으로 상하이로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에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의 한 교차로에서 52살 조 모씨의 차량이 28살 강 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한 뒤, 근처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두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 서울 수서동 아파트 화재…주민 20여 명 대피
    • 입력 2013-09-25 12:18:56
    • 수정2013-09-25 13:13:22
    뉴스 12
<앵커 멘트>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중국 항공기 출발이 별다른 예고도 없이 취소돼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계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0시 10분 쯤 불이 난 서울 수서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인근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집 주인 43살 김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에는 경기도 안양역 주변에 있는 인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종이류가 불에 타면서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쯤에는 경남 의령군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60마리가 죽고,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 김포에서 상하이로 가려던 동방항공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면서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녹취> 피해 승객 박모씨(음성변조) : "결항 사실을 이야기를 안 하고 지연시키다가 이후에 지금 향후 스케쥴을 전혀 이야기를 안해주니까 손님들은 다 걱정하고..."

동방항공은 승객 130여 명을 근처 호텔에 투숙하도록 안내했으며, 오늘 오전 대체 항공편으로 상하이로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에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의 한 교차로에서 52살 조 모씨의 차량이 28살 강 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한 뒤, 근처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두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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