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세계적인 명품 공예 10개 종목을 발굴하고 공예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공예를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으로 육성하는 내용의 '공예산업 중장기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우선 오는 2017년까지 명품공예 10개 품목을 개발해 해외 진출을 위한 집중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산 가능한 우수 공예품에 대한 '공예 인증제'를 실시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한편, 오는 2015년 세계공예엑스포를 개최해 한국공예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우선 오는 2017년까지 명품공예 10개 품목을 개발해 해외 진출을 위한 집중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산 가능한 우수 공예품에 대한 '공예 인증제'를 실시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한편, 오는 2015년 세계공예엑스포를 개최해 한국공예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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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공예 10종목 발굴…고부가가치 창조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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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13:40:41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세계적인 명품 공예 10개 종목을 발굴하고 공예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공예를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으로 육성하는 내용의 '공예산업 중장기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우선 오는 2017년까지 명품공예 10개 품목을 개발해 해외 진출을 위한 집중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산 가능한 우수 공예품에 대한 '공예 인증제'를 실시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한편, 오는 2015년 세계공예엑스포를 개최해 한국공예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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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미 기자 nam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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