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잘봐, 공은 이렇게 차는거야’

입력 2013.09.25 (13:48) 수정 2013.09.25 (13:52)
손흥민 ‘잘봐, 공은 이렇게 차는거야’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분데스리가 2부 아르마니아 빌레펠트와의 원정경기에서 공을 차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늘 경기 잘 풀린다~’ 24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 2부 아르마니아 빌레펠트와의 경기에서 엠레 칸(왼쪽)와 스테판 키슬링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오버헤드킥 잘하네~’ 24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 2부 아르마니아 빌레펠트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앙 뮐러(왼쪽)의 오버헤드킥을 레버쿠젠의 지울리오 도나티(오른쪽)이 바라보고 있다.
‘공은 어디로?’ 24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 2부 아르마니아 빌레펠트와의 경기에서 라스 벤더가 헤딩을 하고 있는 장면.
‘흥민이 최고였죠’ 사미 히피아 레버쿠젠 감독이 24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분데스리가 2부 아르마니아 빌레펠트와 원정경기에서 승리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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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분데스리가 2부 아르마니아 빌레펠트와의 원정경기에서 공을 차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분데스리가 2부 아르마니아 빌레펠트와의 원정경기에서 공을 차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분데스리가 2부 아르마니아 빌레펠트와의 원정경기에서 공을 차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분데스리가 2부 아르마니아 빌레펠트와의 원정경기에서 공을 차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분데스리가 2부 아르마니아 빌레펠트와의 원정경기에서 공을 차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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