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부가킹즈의 소속사인 오스카이엔티가 보컬 그룹 '조이어클락(Joy o'clock)'을 데뷔시킨다고 25일 밝혔다.
남성 듀오인 조이어클락은 데이슨(Dason)과 용현으로 구성됐으며 데뷔 전 tvN 'SNL코리아'의 하우스밴드인 '커먼 그라운드'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고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이들은 2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착각'을 공개했다.
'착각'은 피아노 선율과 모던 록 비트가 조화를 이룬 아날로그 사운드의 발라드다. 두 멤버가 작사, 작곡은 물론 베이스와 피아노 연주에도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조이어클락은 각종 공연 무대를 통해 음악 활동을 펼친다.
남성 듀오인 조이어클락은 데이슨(Dason)과 용현으로 구성됐으며 데뷔 전 tvN 'SNL코리아'의 하우스밴드인 '커먼 그라운드'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고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이들은 2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착각'을 공개했다.
'착각'은 피아노 선율과 모던 록 비트가 조화를 이룬 아날로그 사운드의 발라드다. 두 멤버가 작사, 작곡은 물론 베이스와 피아노 연주에도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조이어클락은 각종 공연 무대를 통해 음악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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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킴 소속사, 남성 듀오 ‘조이어클락’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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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14:05:23
바비킴, 부가킹즈의 소속사인 오스카이엔티가 보컬 그룹 '조이어클락(Joy o'clock)'을 데뷔시킨다고 25일 밝혔다.
남성 듀오인 조이어클락은 데이슨(Dason)과 용현으로 구성됐으며 데뷔 전 tvN 'SNL코리아'의 하우스밴드인 '커먼 그라운드'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고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이들은 2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착각'을 공개했다.
'착각'은 피아노 선율과 모던 록 비트가 조화를 이룬 아날로그 사운드의 발라드다. 두 멤버가 작사, 작곡은 물론 베이스와 피아노 연주에도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조이어클락은 각종 공연 무대를 통해 음악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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