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오늘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기능올림픽 입상자와 예비기술인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학벌이 아닌 기술과 능력중심의 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해법들을 논의했습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른바 '스펙'을 따지지 않는 채용과, 대학을 가지 않아도,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풍토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학벌이 아닌 기술과 능력중심의 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해법들을 논의했습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른바 '스펙'을 따지지 않는 채용과, 대학을 가지 않아도,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풍토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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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중심사회 위한 ‘토크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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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15:23:20
고용노동부는 오늘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기능올림픽 입상자와 예비기술인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학벌이 아닌 기술과 능력중심의 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해법들을 논의했습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른바 '스펙'을 따지지 않는 채용과, 대학을 가지 않아도,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풍토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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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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