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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박근혜 정부 남북관계발전계획안 심의
입력 2013.09.25 (18:49) 정치
통일부는 오늘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 주재로 '2013년 제1차 남북관계발전위원회'를 열어 올해부터 2017년까지 추진되는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안'을 심의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계획안에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통한 남북관계발전과 실질적 통일 준비를 2대 목표로 제시하고 '안보와 교류협력의 균형있는 추진'과 '통일 미래를 단계적 실질적으로 준비'등 4대 기본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2차 계획안에는 DMZ 평화공원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 노력, 신변안전보장을 토대로 한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 등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 구상이 대거 포함된 반면, 2007년 제1차 계획에 포함됐던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 추진은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오늘 민간위원들의 심의를 토대로 통일부 장관이 최종안을 확정한 뒤 다음달 말까지 국회에 보고하고 국민들에게 고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통일부, 박근혜 정부 남북관계발전계획안 심의
    • 입력 2013-09-25 18:49:48
    정치
통일부는 오늘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 주재로 '2013년 제1차 남북관계발전위원회'를 열어 올해부터 2017년까지 추진되는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안'을 심의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계획안에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통한 남북관계발전과 실질적 통일 준비를 2대 목표로 제시하고 '안보와 교류협력의 균형있는 추진'과 '통일 미래를 단계적 실질적으로 준비'등 4대 기본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2차 계획안에는 DMZ 평화공원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 노력, 신변안전보장을 토대로 한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 등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 구상이 대거 포함된 반면, 2007년 제1차 계획에 포함됐던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 추진은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오늘 민간위원들의 심의를 토대로 통일부 장관이 최종안을 확정한 뒤 다음달 말까지 국회에 보고하고 국민들에게 고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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