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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에 ‘첫 해군 출신’ 최윤희 임명
입력 2013.09.25 (19:01) 수정 2013.09.25 (19:3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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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 정부 들어 처음 이뤄진 군 수뇌부 인사에서 해군 출신이 군 최고 지휘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발탁됐습니다.

창군 이래 처음입니다.

황현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임기가 만료되는 정승조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임에 최윤희 해군 참모총장을 내정했습니다.

최 합참의장 내정자는 해사 31기 졸업생으로, 올해 59살입니다.

군 최고 지휘관인 합참 의장에 해군 출신이 발탁된 건 창군 이래 처음입니다.

국방부는 해군에서 합참 의장을 발탁할 것은 합동성 강화와 군심 결집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장급 군 수뇌부에 대한 교체 인사도 단행됐습니다.

신임 육군 참모총장에는 권오성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최윤희 해군 참모총장의 후임에는 황기철 해군사관학교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또 신임 연합사부사령관에는 박선우 합참 작전본부장이, 제1군사령관에는 신현돈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대장 진급과 함께 임명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통수권자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면서 현재와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한 개혁성과 전문성, 리더십 등을 고려한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새 정부 들어 처음 이뤄진 군 수뇌부 인사 대상자들은 내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되며, 중장급 이하 인사는 다음달 중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 합참의장에 ‘첫 해군 출신’ 최윤희 임명
    • 입력 2013-09-25 19:03:30
    • 수정2013-09-25 19:31:22
    뉴스 7
<앵커 멘트>

새 정부 들어 처음 이뤄진 군 수뇌부 인사에서 해군 출신이 군 최고 지휘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발탁됐습니다.

창군 이래 처음입니다.

황현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임기가 만료되는 정승조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임에 최윤희 해군 참모총장을 내정했습니다.

최 합참의장 내정자는 해사 31기 졸업생으로, 올해 59살입니다.

군 최고 지휘관인 합참 의장에 해군 출신이 발탁된 건 창군 이래 처음입니다.

국방부는 해군에서 합참 의장을 발탁할 것은 합동성 강화와 군심 결집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장급 군 수뇌부에 대한 교체 인사도 단행됐습니다.

신임 육군 참모총장에는 권오성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최윤희 해군 참모총장의 후임에는 황기철 해군사관학교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또 신임 연합사부사령관에는 박선우 합참 작전본부장이, 제1군사령관에는 신현돈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대장 진급과 함께 임명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통수권자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면서 현재와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한 개혁성과 전문성, 리더십 등을 고려한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새 정부 들어 처음 이뤄진 군 수뇌부 인사 대상자들은 내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되며, 중장급 이하 인사는 다음달 중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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