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재가동 이후 처음으로 외국 기업이 투자 검토를 위해 개성공단 현지를 방문합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삼덕통상은 거래처인 독일 미앤프랜즈AG사의 마이클 어틀 사장이 내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해 생산라인 등을 둘러본다고 밝혔습니다.
이 독일 기업은 현재 개성공단에 대한 단독 투자나 합작 투자를 검토중이라고 삼덕통상은 밝혔습니다.
외국 기업이 제품 구입이 아닌 투자 검토를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삼덕통상은 거래처인 독일 미앤프랜즈AG사의 마이클 어틀 사장이 내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해 생산라인 등을 둘러본다고 밝혔습니다.
이 독일 기업은 현재 개성공단에 대한 단독 투자나 합작 투자를 검토중이라고 삼덕통상은 밝혔습니다.
외국 기업이 제품 구입이 아닌 투자 검토를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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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기업, 투자 검토차 개성공단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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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22:12:24
개성공단 재가동 이후 처음으로 외국 기업이 투자 검토를 위해 개성공단 현지를 방문합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삼덕통상은 거래처인 독일 미앤프랜즈AG사의 마이클 어틀 사장이 내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해 생산라인 등을 둘러본다고 밝혔습니다.
이 독일 기업은 현재 개성공단에 대한 단독 투자나 합작 투자를 검토중이라고 삼덕통상은 밝혔습니다.
외국 기업이 제품 구입이 아닌 투자 검토를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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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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