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여고생 피살사건’ 40대 용의자 검거
입력 2013.09.25 (22:14)
수정 2013.09.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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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여고생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하남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 40분 쯤 하남 여고생 피살 사건 용의자인 42살 진모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씨는 지난 15일 밤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의 한 육교 위에서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18살 최모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하남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 40분 쯤 하남 여고생 피살 사건 용의자인 42살 진모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씨는 지난 15일 밤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의 한 육교 위에서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18살 최모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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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여고생 피살사건’ 40대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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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5 22:14:29
- 수정2013-09-26 08:34:48
하남 여고생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하남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 40분 쯤 하남 여고생 피살 사건 용의자인 42살 진모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씨는 지난 15일 밤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의 한 육교 위에서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18살 최모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하남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 40분 쯤 하남 여고생 피살 사건 용의자인 42살 진모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씨는 지난 15일 밤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의 한 육교 위에서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18살 최모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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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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