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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쿠남, FC서울과 2차전 ‘경고누적 결장’
입력 2013.09.25 (22:19) 수정 2013.09.25 (22:20) 연합뉴스
아미르 갈레노이 이란 프로축구 에스테그랄(이란) 감독은 25일 "두 명의 핵심 미드필더를 잃은 것이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

갈레노이 감독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FC서울에 0-2로 패한 뒤 자바드 네쿠남, 안드라니크 테이무리안이 경고누적으로 2차전에 결장한다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네쿠남은 이란 대표팀의 주장을 맡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오사수나에서 활약했다.

그는 전방에 볼을 배급할 뿐만 아니라 날카롭고 강력한 중거리슛까지 장착하고 있어 경계대상 1순위로 꼽힌다.

테이무리안도 이란의 국가대표로서 2선 공격진에서 상당한 파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경계대상이다.

갈레노이 감독은 "일단 선수단이 회복한 뒤 오늘 경기를 분석해 이들 미드필더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두 선수의 결장에 큰 의미를 둘 수 없다고 경계했다.

최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온 클럽이라면 공백을 메울 능력 있는 있을 것"이라며 "우리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나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갈레노이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아쉽지만 실망스럽지는 않다"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그는 전반에 실수로 데얀에게 선제골을 맞은 뒤 실수하지 말자고 당부했으나 후반을 시작하자마자 고요한에게 추가골을 맞아 아쉬웠다고 밝혔다.

갈레노이 감독은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는 공격 위주로 전략을 짜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과 에스테그랄의 4강 2차전은 10월 3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네쿠남, FC서울과 2차전 ‘경고누적 결장’
    • 입력 2013-09-25 22:19:57
    • 수정2013-09-25 22:20:22
    연합뉴스
아미르 갈레노이 이란 프로축구 에스테그랄(이란) 감독은 25일 "두 명의 핵심 미드필더를 잃은 것이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

갈레노이 감독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FC서울에 0-2로 패한 뒤 자바드 네쿠남, 안드라니크 테이무리안이 경고누적으로 2차전에 결장한다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네쿠남은 이란 대표팀의 주장을 맡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오사수나에서 활약했다.

그는 전방에 볼을 배급할 뿐만 아니라 날카롭고 강력한 중거리슛까지 장착하고 있어 경계대상 1순위로 꼽힌다.

테이무리안도 이란의 국가대표로서 2선 공격진에서 상당한 파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경계대상이다.

갈레노이 감독은 "일단 선수단이 회복한 뒤 오늘 경기를 분석해 이들 미드필더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두 선수의 결장에 큰 의미를 둘 수 없다고 경계했다.

최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온 클럽이라면 공백을 메울 능력 있는 있을 것"이라며 "우리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나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갈레노이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아쉽지만 실망스럽지는 않다"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그는 전반에 실수로 데얀에게 선제골을 맞은 뒤 실수하지 말자고 당부했으나 후반을 시작하자마자 고요한에게 추가골을 맞아 아쉬웠다고 밝혔다.

갈레노이 감독은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는 공격 위주로 전략을 짜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과 에스테그랄의 4강 2차전은 10월 3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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