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4분기 총액한도대출 12조 원 유지
입력 2013.09.26 (13:56)
수정 2013.09.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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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올해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현행 12조 원에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영세자영업자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영세자영업자 지원 한도를 1조 5천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줄이고, 담보 위주의 여신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신용대출지원한도를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무역금융 지원과 지방중소기업 지원, 기술형 창업 지원 등 나머지 부문별 한도는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부문별로는 영세자영업자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영세자영업자 지원 한도를 1조 5천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줄이고, 담보 위주의 여신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신용대출지원한도를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무역금융 지원과 지방중소기업 지원, 기술형 창업 지원 등 나머지 부문별 한도는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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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4분기 총액한도대출 12조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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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6 13:56:21
- 수정2013-09-26 14:36:20
한국은행이 올해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현행 12조 원에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영세자영업자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영세자영업자 지원 한도를 1조 5천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줄이고, 담보 위주의 여신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신용대출지원한도를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무역금융 지원과 지방중소기업 지원, 기술형 창업 지원 등 나머지 부문별 한도는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부문별로는 영세자영업자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영세자영업자 지원 한도를 1조 5천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줄이고, 담보 위주의 여신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신용대출지원한도를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무역금융 지원과 지방중소기업 지원, 기술형 창업 지원 등 나머지 부문별 한도는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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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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