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포츠] ‘여성 맞춤 풋살 인기’
입력 2013.09.26 (21:51)
수정 2013.09.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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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성분들, 축구는 하고 싶은데 다소 거칠다고 생각되시면 풋살을 즐겨 보시죠.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탁 트인 그라운드에서 여성들이 풋살을 즐깁니다.
한 팀당 5명, 아기자기한 패스를 빠르게 주고받으며 축구만큼의 재미를 맛봅니다.
<인터뷰> 이유진 : "너무 아쉬워요. 저 친구가 못 넣어서 너무 아쉬워요"
실내에서 시작된 풋살이지만 실외에서 더 큰 인기입니다.
풋살 구장의 넓이는 일반 축구장의 7분의 1수준.
좁은 공간에서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꽤 큽니다.
과격한 태클이 금지되고 농구처럼 선수 교체가 자유로워 부상 우려가 낮습니다.
여성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 허지연 : "공의 속도가 빨라서 스피드 있고 스릴감도 있는 것 같다"
<인터뷰> 안상진 : "축구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하면 좋고 축구와 다른 매력을 느낄 것이다"
미니 축구로 불리는 풋살.
그 매력에 흠뻑 빠져 4,50대 여성들도 많이 즐기면서 동호인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여성분들, 축구는 하고 싶은데 다소 거칠다고 생각되시면 풋살을 즐겨 보시죠.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탁 트인 그라운드에서 여성들이 풋살을 즐깁니다.
한 팀당 5명, 아기자기한 패스를 빠르게 주고받으며 축구만큼의 재미를 맛봅니다.
<인터뷰> 이유진 : "너무 아쉬워요. 저 친구가 못 넣어서 너무 아쉬워요"
실내에서 시작된 풋살이지만 실외에서 더 큰 인기입니다.
풋살 구장의 넓이는 일반 축구장의 7분의 1수준.
좁은 공간에서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꽤 큽니다.
과격한 태클이 금지되고 농구처럼 선수 교체가 자유로워 부상 우려가 낮습니다.
여성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 허지연 : "공의 속도가 빨라서 스피드 있고 스릴감도 있는 것 같다"
<인터뷰> 안상진 : "축구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하면 좋고 축구와 다른 매력을 느낄 것이다"
미니 축구로 불리는 풋살.
그 매력에 흠뻑 빠져 4,50대 여성들도 많이 즐기면서 동호인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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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스포츠] ‘여성 맞춤 풋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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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6 21:53:07
- 수정2013-09-26 22:40:48
<앵커 멘트>
여성분들, 축구는 하고 싶은데 다소 거칠다고 생각되시면 풋살을 즐겨 보시죠.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탁 트인 그라운드에서 여성들이 풋살을 즐깁니다.
한 팀당 5명, 아기자기한 패스를 빠르게 주고받으며 축구만큼의 재미를 맛봅니다.
<인터뷰> 이유진 : "너무 아쉬워요. 저 친구가 못 넣어서 너무 아쉬워요"
실내에서 시작된 풋살이지만 실외에서 더 큰 인기입니다.
풋살 구장의 넓이는 일반 축구장의 7분의 1수준.
좁은 공간에서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꽤 큽니다.
과격한 태클이 금지되고 농구처럼 선수 교체가 자유로워 부상 우려가 낮습니다.
여성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 허지연 : "공의 속도가 빨라서 스피드 있고 스릴감도 있는 것 같다"
<인터뷰> 안상진 : "축구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하면 좋고 축구와 다른 매력을 느낄 것이다"
미니 축구로 불리는 풋살.
그 매력에 흠뻑 빠져 4,50대 여성들도 많이 즐기면서 동호인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여성분들, 축구는 하고 싶은데 다소 거칠다고 생각되시면 풋살을 즐겨 보시죠.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탁 트인 그라운드에서 여성들이 풋살을 즐깁니다.
한 팀당 5명, 아기자기한 패스를 빠르게 주고받으며 축구만큼의 재미를 맛봅니다.
<인터뷰> 이유진 : "너무 아쉬워요. 저 친구가 못 넣어서 너무 아쉬워요"
실내에서 시작된 풋살이지만 실외에서 더 큰 인기입니다.
풋살 구장의 넓이는 일반 축구장의 7분의 1수준.
좁은 공간에서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꽤 큽니다.
과격한 태클이 금지되고 농구처럼 선수 교체가 자유로워 부상 우려가 낮습니다.
여성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 허지연 : "공의 속도가 빨라서 스피드 있고 스릴감도 있는 것 같다"
<인터뷰> 안상진 : "축구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하면 좋고 축구와 다른 매력을 느낄 것이다"
미니 축구로 불리는 풋살.
그 매력에 흠뻑 빠져 4,50대 여성들도 많이 즐기면서 동호인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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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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