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전국 17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25회 국민안전 119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소방본부는 강효주 평택소방서장이 발표한 '유해화학물질 전문인력 양성방안' 논문이 불산누출 등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 예방과 대응방안을 담아 심사위원 등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콘퍼런스는 각종 재난상황에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1982년부터 열리고 있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입니다.
소방본부는 강효주 평택소방서장이 발표한 '유해화학물질 전문인력 양성방안' 논문이 불산누출 등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 예방과 대응방안을 담아 심사위원 등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콘퍼런스는 각종 재난상황에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1982년부터 열리고 있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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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119 소방정책 콘퍼런스’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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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30 18:23:18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전국 17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25회 국민안전 119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소방본부는 강효주 평택소방서장이 발표한 '유해화학물질 전문인력 양성방안' 논문이 불산누출 등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 예방과 대응방안을 담아 심사위원 등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콘퍼런스는 각종 재난상황에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1982년부터 열리고 있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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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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