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1승1패 원점 ‘류현진에 달렸다’
입력 2013.10.05 (21:35)
수정 2013.10.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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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애틀란타에 져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3차전에서 선발등판하는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LA다저스는 선제점을 뽑고도 세번의 병살타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8회 라미레즈의 두점 홈런으로 4대 3까지 추격했지만, 163KM를 기록한 애틀란타 마무리 킴브렐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1승 1패, 류현진이 등판하는 3차전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매팅리 (감독) : "3차전에는 류현진을 내세워 기회를 노릴 것이다. 느낌이 좋다."
아사다 마오가 소치 올림픽에서 선보일 새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이벤트대회인 재팬오픈.
트리플 악셀을 두발로 착지하는 등 몇번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135.16점으로 자신의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올림픽 우승 징크스를 신경쓴 듯, 푸른색 의상을 선택한점도 눈에 띄였습니다.
미국대표로 출전한 미켈슨이 긴 이글 퍼팅을 성공시킵니다.
세계연합팀은 어니 엘스의 칩 인 버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멋진 샷들이 프레지던츠컵을 빛내고 있는 가운데, 현재 미국팀이 세계연합팀에 1점 앞서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애틀란타에 져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3차전에서 선발등판하는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LA다저스는 선제점을 뽑고도 세번의 병살타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8회 라미레즈의 두점 홈런으로 4대 3까지 추격했지만, 163KM를 기록한 애틀란타 마무리 킴브렐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1승 1패, 류현진이 등판하는 3차전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매팅리 (감독) : "3차전에는 류현진을 내세워 기회를 노릴 것이다. 느낌이 좋다."
아사다 마오가 소치 올림픽에서 선보일 새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이벤트대회인 재팬오픈.
트리플 악셀을 두발로 착지하는 등 몇번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135.16점으로 자신의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올림픽 우승 징크스를 신경쓴 듯, 푸른색 의상을 선택한점도 눈에 띄였습니다.
미국대표로 출전한 미켈슨이 긴 이글 퍼팅을 성공시킵니다.
세계연합팀은 어니 엘스의 칩 인 버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멋진 샷들이 프레지던츠컵을 빛내고 있는 가운데, 현재 미국팀이 세계연합팀에 1점 앞서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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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1승1패 원점 ‘류현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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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05 21:37:59
- 수정2013-10-05 22:04:23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애틀란타에 져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3차전에서 선발등판하는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LA다저스는 선제점을 뽑고도 세번의 병살타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8회 라미레즈의 두점 홈런으로 4대 3까지 추격했지만, 163KM를 기록한 애틀란타 마무리 킴브렐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1승 1패, 류현진이 등판하는 3차전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매팅리 (감독) : "3차전에는 류현진을 내세워 기회를 노릴 것이다. 느낌이 좋다."
아사다 마오가 소치 올림픽에서 선보일 새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이벤트대회인 재팬오픈.
트리플 악셀을 두발로 착지하는 등 몇번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135.16점으로 자신의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올림픽 우승 징크스를 신경쓴 듯, 푸른색 의상을 선택한점도 눈에 띄였습니다.
미국대표로 출전한 미켈슨이 긴 이글 퍼팅을 성공시킵니다.
세계연합팀은 어니 엘스의 칩 인 버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멋진 샷들이 프레지던츠컵을 빛내고 있는 가운데, 현재 미국팀이 세계연합팀에 1점 앞서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애틀란타에 져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3차전에서 선발등판하는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LA다저스는 선제점을 뽑고도 세번의 병살타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8회 라미레즈의 두점 홈런으로 4대 3까지 추격했지만, 163KM를 기록한 애틀란타 마무리 킴브렐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1승 1패, 류현진이 등판하는 3차전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매팅리 (감독) : "3차전에는 류현진을 내세워 기회를 노릴 것이다. 느낌이 좋다."
아사다 마오가 소치 올림픽에서 선보일 새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이벤트대회인 재팬오픈.
트리플 악셀을 두발로 착지하는 등 몇번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135.16점으로 자신의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올림픽 우승 징크스를 신경쓴 듯, 푸른색 의상을 선택한점도 눈에 띄였습니다.
미국대표로 출전한 미켈슨이 긴 이글 퍼팅을 성공시킵니다.
세계연합팀은 어니 엘스의 칩 인 버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멋진 샷들이 프레지던츠컵을 빛내고 있는 가운데, 현재 미국팀이 세계연합팀에 1점 앞서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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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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