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복지와 문화, 유아 보육 공간을 갖춘 문화복합시설이 오는 2015년 말까지 건립됩니다.
부천시는 내년 초 77억2천만원을 들여 2천400여㎡에 지상 4층, 연면적 4천300여㎡ 규모의 복합시설 신축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에는 독거노인 지원센터와 유아 보육시설, 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등이 들어서며, 문화 복합 서비스가 한 자리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부천시는 내년 초 77억2천만원을 들여 2천400여㎡에 지상 4층, 연면적 4천300여㎡ 규모의 복합시설 신축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에는 독거노인 지원센터와 유아 보육시설, 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등이 들어서며, 문화 복합 서비스가 한 자리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천 도당동에 복지·문화·보육 복합시설 들어선다
-
- 입력 2013-10-09 17:49:31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복지와 문화, 유아 보육 공간을 갖춘 문화복합시설이 오는 2015년 말까지 건립됩니다.
부천시는 내년 초 77억2천만원을 들여 2천400여㎡에 지상 4층, 연면적 4천300여㎡ 규모의 복합시설 신축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에는 독거노인 지원센터와 유아 보육시설, 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등이 들어서며, 문화 복합 서비스가 한 자리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
-
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김영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