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한복판 도심은 축제중!
입력 2013.10.12 (21:06)
수정 2013.10.13 (14: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도심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와 함께 시민들은 화창한 주말을 즐겼습니다.
박민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각 나라의 국기가 앞장서 행진하고 우리나라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취타대가 뒤를 잇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지구촌 축제입니다.
각 나라마다 화려한 전통 의상을 뽐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레드 델라니(미국인) : "축제에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니까 각국이 함께 어울려 어떻게 서로 화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차량이 사라진 대로가 대형 무대로 변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수 천명의 시민들이 다함께 춤을 춥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된 거리의 춤축제, 오늘만큼은 무대 위의 가수 못지 않습니다.
수산시장에서는 바다 축제가 열렸습니다.
맨손 고기 잡기에 즐겁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습니다.
<인터뷰> 김수빈(서울 노량진동) : "축제와서 물고기 잡고 친구들이랑 논 게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도심 공원에서는 예술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가을 하늘이 높고 넓게 열린 가을의 한 복판,
도심에서 열린 다양한 축제로 시민들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렸습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도심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와 함께 시민들은 화창한 주말을 즐겼습니다.
박민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각 나라의 국기가 앞장서 행진하고 우리나라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취타대가 뒤를 잇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지구촌 축제입니다.
각 나라마다 화려한 전통 의상을 뽐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레드 델라니(미국인) : "축제에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니까 각국이 함께 어울려 어떻게 서로 화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차량이 사라진 대로가 대형 무대로 변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수 천명의 시민들이 다함께 춤을 춥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된 거리의 춤축제, 오늘만큼은 무대 위의 가수 못지 않습니다.
수산시장에서는 바다 축제가 열렸습니다.
맨손 고기 잡기에 즐겁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습니다.
<인터뷰> 김수빈(서울 노량진동) : "축제와서 물고기 잡고 친구들이랑 논 게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도심 공원에서는 예술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가을 하늘이 높고 넓게 열린 가을의 한 복판,
도심에서 열린 다양한 축제로 시민들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렸습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을의 한복판 도심은 축제중!
-
- 입력 2013-10-12 21:07:30
- 수정2013-10-13 14:53:24
<앵커 멘트>
도심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와 함께 시민들은 화창한 주말을 즐겼습니다.
박민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각 나라의 국기가 앞장서 행진하고 우리나라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취타대가 뒤를 잇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지구촌 축제입니다.
각 나라마다 화려한 전통 의상을 뽐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레드 델라니(미국인) : "축제에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니까 각국이 함께 어울려 어떻게 서로 화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차량이 사라진 대로가 대형 무대로 변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수 천명의 시민들이 다함께 춤을 춥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된 거리의 춤축제, 오늘만큼은 무대 위의 가수 못지 않습니다.
수산시장에서는 바다 축제가 열렸습니다.
맨손 고기 잡기에 즐겁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습니다.
<인터뷰> 김수빈(서울 노량진동) : "축제와서 물고기 잡고 친구들이랑 논 게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도심 공원에서는 예술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가을 하늘이 높고 넓게 열린 가을의 한 복판,
도심에서 열린 다양한 축제로 시민들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렸습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도심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와 함께 시민들은 화창한 주말을 즐겼습니다.
박민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각 나라의 국기가 앞장서 행진하고 우리나라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취타대가 뒤를 잇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지구촌 축제입니다.
각 나라마다 화려한 전통 의상을 뽐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레드 델라니(미국인) : "축제에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니까 각국이 함께 어울려 어떻게 서로 화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차량이 사라진 대로가 대형 무대로 변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수 천명의 시민들이 다함께 춤을 춥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된 거리의 춤축제, 오늘만큼은 무대 위의 가수 못지 않습니다.
수산시장에서는 바다 축제가 열렸습니다.
맨손 고기 잡기에 즐겁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습니다.
<인터뷰> 김수빈(서울 노량진동) : "축제와서 물고기 잡고 친구들이랑 논 게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도심 공원에서는 예술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가을 하늘이 높고 넓게 열린 가을의 한 복판,
도심에서 열린 다양한 축제로 시민들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렸습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
-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박민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