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휴대전화 전파를 중계하는 통신 전봇대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반경 1~2Km 일부 지역에서 KT 통신사 가입자들이 휴대전화 통화 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T 측은 오늘 아침 복구작업을 다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통신 전봇대 아래쪽으로 땅을 파는 작업을 하는 도중 지반이 약해지는 바람에 전봇대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반경 1~2Km 일부 지역에서 KT 통신사 가입자들이 휴대전화 통화 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T 측은 오늘 아침 복구작업을 다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통신 전봇대 아래쪽으로 땅을 파는 작업을 하는 도중 지반이 약해지는 바람에 전봇대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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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 통신주 쓰러져…통신장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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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3 08:01:29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휴대전화 전파를 중계하는 통신 전봇대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반경 1~2Km 일부 지역에서 KT 통신사 가입자들이 휴대전화 통화 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T 측은 오늘 아침 복구작업을 다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통신 전봇대 아래쪽으로 땅을 파는 작업을 하는 도중 지반이 약해지는 바람에 전봇대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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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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