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77% “올해 김장 담그겠다”…식탁안전 인식↑
입력 2013.10.13 (09:15)
수정 2013.10.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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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명 가운데 8명은 올해 김장을 직접 담글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여성 소비자 패널 천46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가 '올해 김장을 담그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장을 하는 이유로는 전체의 50%가 '안전'을 꼽아 가장 높았고, 이어 '입맛에 맞아서' 35%, '더 경제적이어서' 12% 등의 순이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여성 소비자 패널 천46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가 '올해 김장을 담그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장을 하는 이유로는 전체의 50%가 '안전'을 꼽아 가장 높았고, 이어 '입맛에 맞아서' 35%, '더 경제적이어서' 12%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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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 77% “올해 김장 담그겠다”…식탁안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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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3 09:15:14
- 수정2013-10-13 09:58:58
주부 10명 가운데 8명은 올해 김장을 직접 담글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여성 소비자 패널 천46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가 '올해 김장을 담그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장을 하는 이유로는 전체의 50%가 '안전'을 꼽아 가장 높았고, 이어 '입맛에 맞아서' 35%, '더 경제적이어서' 12% 등의 순이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여성 소비자 패널 천46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가 '올해 김장을 담그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장을 하는 이유로는 전체의 50%가 '안전'을 꼽아 가장 높았고, 이어 '입맛에 맞아서' 35%, '더 경제적이어서' 12%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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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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