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혼잡한 고속도로 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에서 서울 금천구 사이 구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에서 금천 구간은 평일 기준으로 월 166 시간의 정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평일의 경우 주로 수도권 출퇴근길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지방에서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에서 서부산종점 구간이 월 41.3시간으로 가장 정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의 경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대교에서 김포 구간, 경부고속도로 오산에서 안성,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에서 발안, 중부고속도로 곤지암에서 중부 1터널 구간 순으로 정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에서 금천 구간은 평일 기준으로 월 166 시간의 정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평일의 경우 주로 수도권 출퇴근길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지방에서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에서 서부산종점 구간이 월 41.3시간으로 가장 정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의 경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대교에서 김포 구간, 경부고속도로 오산에서 안성,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에서 발안, 중부고속도로 곤지암에서 중부 1터널 구간 순으로 정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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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금천 구간이 가장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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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3 11:41:37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 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에서 서울 금천구 사이 구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에서 금천 구간은 평일 기준으로 월 166 시간의 정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평일의 경우 주로 수도권 출퇴근길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지방에서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에서 서부산종점 구간이 월 41.3시간으로 가장 정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의 경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대교에서 김포 구간, 경부고속도로 오산에서 안성,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에서 발안, 중부고속도로 곤지암에서 중부 1터널 구간 순으로 정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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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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