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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국인 첫 PS 승리 투수
입력 2013.10.16 (06:18) 수정 2013.10.16 (07:4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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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팀을 2연패의 벼랑끝에서 구해내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박영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더 이상 초반 부진은 없었습니다.

최고 구속 153km의 직구 볼끝이 좋았습니다.

슬라이더와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통하면서 삼진도 4개나 잡았습니다.

4회까지 세인트루이스 강타선에게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5회 무사 1,2루 위기가 닥쳤지만 상대의 주루 플레이 실수와 호투로 고비를 넘겼습니다.

<인터뷰>류현진(다져스 투수) : "컨디션도 좋았고 직구에 힘이 있었다. 지난번에 초반에 많이 맞아서 초구부터 강하게 던진다는 생각뿐이었어요."

류현진의 역투속에 다저스 타선은 4회말 2점을 뽑아냈고 8회 1점을 추가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인터뷰>매팅리(다져스 감독) : "지난번 부진이 약이 됐어요.빠른 직구를 공격적으로 구사했고 완급 조절도 아주 좋았으며 볼카운트도 유리하게 이끌었어요."

2:0으로 앞선 8회에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사상 첫 한국인 승리투수의 영광을 안게됐습니다.

2연패 벼랑끝에서 팀을 구해낸 류현진은 다져스 팬들에게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각인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져스 구장에서 KBS 뉴스 박영환입니다.
  • 류현진, 한국인 첫 PS 승리 투수
    • 입력 2013-10-16 06:20:53
    • 수정2013-10-16 07:44: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팀을 2연패의 벼랑끝에서 구해내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박영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더 이상 초반 부진은 없었습니다.

최고 구속 153km의 직구 볼끝이 좋았습니다.

슬라이더와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통하면서 삼진도 4개나 잡았습니다.

4회까지 세인트루이스 강타선에게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5회 무사 1,2루 위기가 닥쳤지만 상대의 주루 플레이 실수와 호투로 고비를 넘겼습니다.

<인터뷰>류현진(다져스 투수) : "컨디션도 좋았고 직구에 힘이 있었다. 지난번에 초반에 많이 맞아서 초구부터 강하게 던진다는 생각뿐이었어요."

류현진의 역투속에 다저스 타선은 4회말 2점을 뽑아냈고 8회 1점을 추가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인터뷰>매팅리(다져스 감독) : "지난번 부진이 약이 됐어요.빠른 직구를 공격적으로 구사했고 완급 조절도 아주 좋았으며 볼카운트도 유리하게 이끌었어요."

2:0으로 앞선 8회에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사상 첫 한국인 승리투수의 영광을 안게됐습니다.

2연패 벼랑끝에서 팀을 구해낸 류현진은 다져스 팬들에게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각인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져스 구장에서 KBS 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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