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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슈] 중국, ‘에이즈 환자 목욕탕 출입 금지’ 논란
입력 2013.10.16 (00:35) 수정 2013.10.16 (08:16)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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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막연한 공포의 대상, 에이즈!

환자들은 질병 자체보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 더 고통스럽다고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최근 대중목욕탕에 에이즈 환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ns이슈' 입니다.

<리포트>

중국 상무부가 '목욕업관리법'에 성병, 에이즈 환자의 대중목욕탕 출입을 금지하는 경고문을 명시해야 한다는 조항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만위안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는데요.

에이즈가 침, 땀을 통한 일상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에이즈 환자에 대한 오해와 차별이라며 반발이 거셉니다.

또한 '환자를 겉으로 구분할 수 없어 단속이 어렵다'는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을 뒤집다니...실망스럽다."

“정부가 나서서 오해와 차별을 점점 확산시키는 듯."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반면에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 차원에서 좋은 방법이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앵커 멘트>

편견이 만들어 낸 공포의 질병, 에이즈!

이번 조치가 잘못된 고정관념만 부추기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지금까지 <24 누리>였습니다.
  • [SNS 이슈] 중국, ‘에이즈 환자 목욕탕 출입 금지’ 논란
    • 입력 2013-10-16 07:02:15
    • 수정2013-10-16 08:16:00
    글로벌24
<앵커 멘트>

막연한 공포의 대상, 에이즈!

환자들은 질병 자체보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 더 고통스럽다고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최근 대중목욕탕에 에이즈 환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ns이슈' 입니다.

<리포트>

중국 상무부가 '목욕업관리법'에 성병, 에이즈 환자의 대중목욕탕 출입을 금지하는 경고문을 명시해야 한다는 조항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만위안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는데요.

에이즈가 침, 땀을 통한 일상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에이즈 환자에 대한 오해와 차별이라며 반발이 거셉니다.

또한 '환자를 겉으로 구분할 수 없어 단속이 어렵다'는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을 뒤집다니...실망스럽다."

“정부가 나서서 오해와 차별을 점점 확산시키는 듯."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반면에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 차원에서 좋은 방법이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앵커 멘트>

편견이 만들어 낸 공포의 질병, 에이즈!

이번 조치가 잘못된 고정관념만 부추기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지금까지 <24 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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