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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1.3도…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입력 2013.10.16 (07:31) 수정 2013.10.16 (15:51) 사회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오늘 아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충북 제천의 최저기온이 1.3도, 경북 안동 2.2도, 경기도 문산도 2.7도까지 내려갔고 철원 3.9도, 서울은 6.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 가을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고 내륙지역에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북 제천의 최저기온이 1.3도, 경북 안동 2.2도, 경기도 문산도 2.7도까지 내려갔고 철원 3.9도, 서울은 6.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 가을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고 내륙지역에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충북 제천 1.3도…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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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6 07:31:41
- 수정2013-10-16 15:51:54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오늘 아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충북 제천의 최저기온이 1.3도, 경북 안동 2.2도, 경기도 문산도 2.7도까지 내려갔고 철원 3.9도, 서울은 6.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 가을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고 내륙지역에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북 제천의 최저기온이 1.3도, 경북 안동 2.2도, 경기도 문산도 2.7도까지 내려갔고 철원 3.9도, 서울은 6.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 가을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고 내륙지역에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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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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