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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아시아 아이스하키 ‘팀 최다 5연승’
입력 2013.10.16 (07:43) 연합뉴스
신생팀 대명 상무가 2013-201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5연승을 질주하며 팀 최다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상무는 15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정규리그 방문경기에서 최하위 차이나 드래곤을 상대로 초반 승기를 확실히 잡아 7-1(2-0, 3-0 2-1)로 대승했다.

이로써 상무는 지난 8일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의 경기 이후 5경기째 승수를 쌓으며 팀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상무는 이날로 시즌 9승(6패)째를 거두며 승점 27로 일본의 오지 이글스(10승1패·승점 29)에 이어 3위를 지켰다.

이유원과 이돈구가 각각 2골 1어시스트로 펄펄 날며 팀 승리를 진두지휘했다.

상무는 1피리어드 7분 57초 이유원의 골로 포문을 열더니 약 20초 만에 이돈구가 추가골을 뽑았다.

이어 2피리어드 1분 58초 박우상이 골을 넣었고, 이돈구와 김원중이 연달아 골을 터뜨려 균형을 완전히 가져왔다.

상무는 3피리어드 들어 한 골을 빼앗겼지만 이유원과 조민호가 내리 상대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매조졌다.

상무는 19일 장소를 서울 목동링크로 옮겨 7위에 머무는 닛코 아이스벅스(일본)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 상무, 아시아 아이스하키 ‘팀 최다 5연승’
    • 입력 2013-10-16 07:43:31
    연합뉴스
신생팀 대명 상무가 2013-201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5연승을 질주하며 팀 최다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상무는 15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정규리그 방문경기에서 최하위 차이나 드래곤을 상대로 초반 승기를 확실히 잡아 7-1(2-0, 3-0 2-1)로 대승했다.

이로써 상무는 지난 8일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의 경기 이후 5경기째 승수를 쌓으며 팀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상무는 이날로 시즌 9승(6패)째를 거두며 승점 27로 일본의 오지 이글스(10승1패·승점 29)에 이어 3위를 지켰다.

이유원과 이돈구가 각각 2골 1어시스트로 펄펄 날며 팀 승리를 진두지휘했다.

상무는 1피리어드 7분 57초 이유원의 골로 포문을 열더니 약 20초 만에 이돈구가 추가골을 뽑았다.

이어 2피리어드 1분 58초 박우상이 골을 넣었고, 이돈구와 김원중이 연달아 골을 터뜨려 균형을 완전히 가져왔다.

상무는 3피리어드 들어 한 골을 빼앗겼지만 이유원과 조민호가 내리 상대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매조졌다.

상무는 19일 장소를 서울 목동링크로 옮겨 7위에 머무는 닛코 아이스벅스(일본)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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