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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나스닥 아닌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입력 2013.10.16 (08:40) 수정 2013.10.16 (16:09) 연합뉴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 트위터(Twitter)가 나스닥이 아닌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될 예정이다.

트위터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종목 코드 'TWTR'로 NYSE에 보통주를 상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15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최근 정보통신(IT) 기업들은 실리콘밸리 벤처기업들이 많이 거래되는 나스닥 대신에 전통적으로 대형 우량기업들이 상장돼있는 NYSE에서 기업공개를 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5월 페이스북이 나스닥에 상장했다가 주가 하락으로 곤욕을 치른 사례도 트위터의 NYSE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상장 예정일을 밝히지 않았지만 11월 말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트위터는 최고경영자(CEO) 딕 코스톨로와 1천150만 달러(112억4천만원)에, 크리스토퍼 프라이 기술담당 선임부사장과 1천40만 달러에 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봉은 대부분 주식으로 지급한다.
  • 트위터, 나스닥 아닌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 입력 2013-10-16 08:40:04
    • 수정2013-10-16 16:09:36
    연합뉴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 트위터(Twitter)가 나스닥이 아닌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될 예정이다.

트위터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종목 코드 'TWTR'로 NYSE에 보통주를 상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15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최근 정보통신(IT) 기업들은 실리콘밸리 벤처기업들이 많이 거래되는 나스닥 대신에 전통적으로 대형 우량기업들이 상장돼있는 NYSE에서 기업공개를 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5월 페이스북이 나스닥에 상장했다가 주가 하락으로 곤욕을 치른 사례도 트위터의 NYSE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상장 예정일을 밝히지 않았지만 11월 말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트위터는 최고경영자(CEO) 딕 코스톨로와 1천150만 달러(112억4천만원)에, 크리스토퍼 프라이 기술담당 선임부사장과 1천40만 달러에 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봉은 대부분 주식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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