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10.16 (23:59) 수정 2013.10.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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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위파’ 일본 강타, 피해 속출

'최근 10년 사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예고된 태풍 '위파'가 일본에 상륙해 큰 피해가 났습니다.

피해 범위가 넓어 수습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특파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봅니다.

책상에서 식사하는 직장인

미국에서는 점심 시간에 외부에서 식사하는 직장인이 많지 않다고합니다.

근무 시간 내에 일을 마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부작용은 없을까요?

국제부 기자와 미국, 유럽 기업의 점심 문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연간 식량 13억 톤 낭비

10월 16일은 세계 식량의 날입니다.

유엔 식량계획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13억 톤의 식량이 낭비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백만장자 과속 벌금, 1억 3천만 원

핀란드에서 한 백만장자가 과속 벌금으로 무려 1억 3천만 원을 내게됐습니다.

개인의 재산에 따라 벌금을 매기는 정책때문인데 찬반 의견이 분분합니다.

SNS이슈에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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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0-16 09:27:42
    • 수정2013-10-17 07:38:12
    글로벌24
초강력 태풍 ‘위파’ 일본 강타, 피해 속출

'최근 10년 사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예고된 태풍 '위파'가 일본에 상륙해 큰 피해가 났습니다.

피해 범위가 넓어 수습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특파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봅니다.

책상에서 식사하는 직장인

미국에서는 점심 시간에 외부에서 식사하는 직장인이 많지 않다고합니다.

근무 시간 내에 일을 마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부작용은 없을까요?

국제부 기자와 미국, 유럽 기업의 점심 문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연간 식량 13억 톤 낭비

10월 16일은 세계 식량의 날입니다.

유엔 식량계획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13억 톤의 식량이 낭비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백만장자 과속 벌금, 1억 3천만 원

핀란드에서 한 백만장자가 과속 벌금으로 무려 1억 3천만 원을 내게됐습니다.

개인의 재산에 따라 벌금을 매기는 정책때문인데 찬반 의견이 분분합니다.

SNS이슈에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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