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우주센터에서 공사를 하던 인부 1명이 크레인에서 떨어진 물건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전남 고흥군 나로 우주센터 제어계측동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40살 심모씨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3미터 길이의 판넬에 맞아 3미터 아래로 떨어진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전남 고흥군 나로 우주센터 제어계측동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40살 심모씨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3미터 길이의 판넬에 맞아 3미터 아래로 떨어진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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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센터서 근로자 1명 작업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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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6 16:28:59
나로우주센터에서 공사를 하던 인부 1명이 크레인에서 떨어진 물건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전남 고흥군 나로 우주센터 제어계측동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40살 심모씨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3미터 길이의 판넬에 맞아 3미터 아래로 떨어진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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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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