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경기도 취업자 수 전년 동월대비 17만 명 증가
입력 2013.10.16 (16:57)
수정 2013.10.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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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기도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7만 명이 증가해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고용통계에서 도내 취업자 수가 614만2천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취업자 수 597만 명보다 17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 증가한 전국 일자리 46만 명의 37%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또 지난달 경기도내 고용률도 전년 같은 달보다 1.1%포인트 상승한 61.3%를 기록해 전국 평균 60.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고용통계에서 도내 취업자 수가 614만2천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취업자 수 597만 명보다 17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 증가한 전국 일자리 46만 명의 37%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또 지난달 경기도내 고용률도 전년 같은 달보다 1.1%포인트 상승한 61.3%를 기록해 전국 평균 60.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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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경기도 취업자 수 전년 동월대비 17만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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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6 16:57:57
- 수정2013-10-16 17:17:46
지난달 경기도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7만 명이 증가해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고용통계에서 도내 취업자 수가 614만2천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취업자 수 597만 명보다 17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 증가한 전국 일자리 46만 명의 37%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또 지난달 경기도내 고용률도 전년 같은 달보다 1.1%포인트 상승한 61.3%를 기록해 전국 평균 60.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고용통계에서 도내 취업자 수가 614만2천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취업자 수 597만 명보다 17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 증가한 전국 일자리 46만 명의 37%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또 지난달 경기도내 고용률도 전년 같은 달보다 1.1%포인트 상승한 61.3%를 기록해 전국 평균 60.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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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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