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대사 유상철, 20일 광주 방문

입력 2013.10.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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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K리그 홍보대사인 유상철이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광주FC와 부천FC 경기를 방문, 홍보대사로서 첫발을 뗀다.

광주는 유상철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으로 뛸 때 8강 쾌거를 이룬 인연이 있는 곳이다.

유상철은 27일 울산을 찾아 친정팀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를 관전하며 홍보대사로서의 발걸음을 계속해나간다.

대교, 고양 초등학교 축구대회 개최

대교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고양시 초등학교 축구대항전 풋볼 챔피언십이 21일부터 각 학교에서 펼쳐진다.

18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선정된 32개 학교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리그전을 치른다. 이후 8팀을 가려 토너먼트제로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내달 24일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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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홍보대사 유상철, 20일 광주 방문
    • 입력 2013-10-16 17:21:55
    연합뉴스
새 K리그 홍보대사인 유상철이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광주FC와 부천FC 경기를 방문, 홍보대사로서 첫발을 뗀다. 광주는 유상철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으로 뛸 때 8강 쾌거를 이룬 인연이 있는 곳이다. 유상철은 27일 울산을 찾아 친정팀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를 관전하며 홍보대사로서의 발걸음을 계속해나간다. 대교, 고양 초등학교 축구대회 개최 대교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고양시 초등학교 축구대항전 풋볼 챔피언십이 21일부터 각 학교에서 펼쳐진다. 18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선정된 32개 학교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리그전을 치른다. 이후 8팀을 가려 토너먼트제로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내달 24일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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