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오늘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의 보험금 반납 문제 해결을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이나 신용대출 등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개성공단 가동 재개로 기업들이 보험금을 반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정책자금이나 신용대출이 충분치 않으면 시중은행에서 보험금 반납을 목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개성공단 가동 재개로 기업들이 보험금을 반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정책자금이나 신용대출이 충분치 않으면 시중은행에서 보험금 반납을 목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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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오석 “개성공단 입주업체 보험금 반납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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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6 18:09:18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오늘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의 보험금 반납 문제 해결을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이나 신용대출 등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개성공단 가동 재개로 기업들이 보험금을 반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정책자금이나 신용대출이 충분치 않으면 시중은행에서 보험금 반납을 목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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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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