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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아키노 대통령과 정상회담
입력 2013.10.17 (00:08)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하는 베니그노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외국정상을 국빈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아키노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과 협정서명식, 국빈만찬을 하고 양국간 통상과 투자, 개발협력, 재외국민보호, 문화교류 등 제반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 증진과 방산 협력,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해 초청외교를 통해서도 세일즈 외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외국정상을 국빈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아키노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과 협정서명식, 국빈만찬을 하고 양국간 통상과 투자, 개발협력, 재외국민보호, 문화교류 등 제반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 증진과 방산 협력,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해 초청외교를 통해서도 세일즈 외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박 대통령, 아키노 대통령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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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00:08:57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하는 베니그노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외국정상을 국빈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아키노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과 협정서명식, 국빈만찬을 하고 양국간 통상과 투자, 개발협력, 재외국민보호, 문화교류 등 제반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 증진과 방산 협력,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해 초청외교를 통해서도 세일즈 외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외국정상을 국빈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아키노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과 협정서명식, 국빈만찬을 하고 양국간 통상과 투자, 개발협력, 재외국민보호, 문화교류 등 제반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 증진과 방산 협력,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해 초청외교를 통해서도 세일즈 외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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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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