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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객기 추락…한국인 3명 사망
입력 2013.10.17 (06:01) 수정 2013.10.17 (11:52) 국제
어제 오후 라오스 남부 지역에서 국영 항공기가 추락해 한국인 3명 등 탑승자 49명 전원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후 4시 40분쯤, 라오 항공 소속 QV301편 여객기가 라오스 남부 팍세 공항 근처 메콩 강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숨진 탑승자 49명 중에는 이강필 씨와 이홍직, 이재상 씨 등 한국인 3명도 포함됐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정원이 70명인 소형 ATR 72 기종으로, 어제 오후 라오스 수도 비옌티엔 공항을 출발해 라오스 팍세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관은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담당 영사 1명을 사고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 라오스 여객기 추락…한국인 3명 사망
    • 입력 2013-10-17 06:01:57
    • 수정2013-10-17 11:52:02
    국제
어제 오후 라오스 남부 지역에서 국영 항공기가 추락해 한국인 3명 등 탑승자 49명 전원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후 4시 40분쯤, 라오 항공 소속 QV301편 여객기가 라오스 남부 팍세 공항 근처 메콩 강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숨진 탑승자 49명 중에는 이강필 씨와 이홍직, 이재상 씨 등 한국인 3명도 포함됐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정원이 70명인 소형 ATR 72 기종으로, 어제 오후 라오스 수도 비옌티엔 공항을 출발해 라오스 팍세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관은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담당 영사 1명을 사고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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